매실에 관한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년 현재 우리나라의 매실은 '황매실' '홍매실'로 나뉘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실을 색으로 구분하여 '황매실' '홍매실'로 나누는 것은 매우 잘못된 구분입니다. 혹자는 서로 다른 품종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 같은 품종입니다. 같은 나무에서 열리는 매실이, 나무의 바깥쪽에 매달려 햇빛을 많이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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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계의 에르메스 '갑주'
관리자
2026.06.06
조회 23
갑주 수확을 시작합니다. 퍠션에 에르메스가 있듯이 매실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맛과 향 개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가는 품종입니다. 마침내 수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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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매실 다워집니다^^
관리자
2026.05.06
조회 18
매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새순은 줄기라 해야 할 정도로 길어졌고, 잎은 녹음이라 할 정도로 진해졌고, 매실은 다 컸다 싶을 정도로 몸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매실이 왜 이렇게 빨리 자랄까요? 더 빨리 자라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려 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다가 절박한 속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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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이제 청소년기에 들어갑니다.
관리자
2026.05.03
조회 8
매실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농부는 매일 매일이 행복 그 자체 입니다. 하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이 청소년기에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듯 매실도 이제 성인이 되기 위한 생리변화가 다가옵니다. 조만간 성장을 잠시 멈추고, 농부를 공포에 빠지게 하는 '생리낙과'를 시작할 겁니다.